📑 목차
...
최근 다시 열심히(?) 블로그 포스팅을 하던 나는,
티스토리 스킨을 업데이트한지 1년이 훌쩍 지나서인지,
광고가 제대로 표시가 안 된다거나,
포스팅한 글이 보여지는 모습(모바일 상에서 자동목차 적용이 안되는 점 등)이 맘에 안 들었다.
그래서,
잠이 안오는 조금 전
최근 SEO 최적화된 티스토리 스킨을 찾아 적용했는데,
뭐가 꼬여서인지 애드센스 광고가 아예 안 떴다;;
1차 멘붕.
이리저리 찾아헤매다가 구글 애드센스에서...
어...
바보처럼
사이트 삭제를 눌렀다.
순간 든 생각은,
'지웠다가 다시 등록하면 제대로 보이겠지?'
....
뭔 생각이었을까....
나는 내 손으로 구글 애드센스 승인된 이 블로그를 날리고 ㅜ
다시 사이트 승인 신청을 눌렀다 ㅠㅠㅠ
바보 규리맘...


하..
승인 안되면 어쩌지...
여러분..
애드센스 사이트 삭제는..조심히 하세요 ㅠ.ㅠ
그냥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ㅠㅠㅠㅠ
하.ㅋㅋㅋㅋ
스스로 어이없다..
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마구잡이로 정제 안 된 글 올립니다 ㅠㅠ
'육아이야기 > 짧은글로 남기는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오늘은 못 만들었지만, 언젠가 꼭 (0) | 2025.04.13 |
|---|